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난죠 요시노 (문단 편집) == [[러브 라이브!]]의 [[아야세 에리]] == [[μ’s]]의 [[아야세 에리]] 역을 맡아 활동하였다. 2013년 이후 프로젝트가 성공을 이루고 난 뒤에 '처음엔 이렇게 오래 가는 컨텐츠가 될 거라곤 생각 못해서, 적당히 어울리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다' 라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 약간은 위험 발언일 수도 있으나[* 노조에리 라디오에서 나온 발언인데, 러브 라이브! 초창기를 회상하면서 쿳승이랑 같이 드립친 거라 진지한 이야기는 아니다.] 2013년 이전의 러브 라이브! 프로젝트가 어땠는지 생각하면 충분히 나올 만한 반응이다. 84년생으로 μ’s 멤버 성우 중 최연장자이기도 하다.[* 시리즈 전체로 따지면 [[A-RISE]]의 [[유우키 안쥬]] 역 [[오오하시 아유루]]가 최연장자다. 둘이 동갑이지만 오오하시 아유루의 생일이 더 빠르다.] 후에 결성된 [[Aqours]], 니지동, Liella!, 하스동 멤버들을 포함해도 마찬가지인데 따지고 보면 러브 라이브! 시리즈의 성우 중에서도 최연장자이자 베테랑이다. Aqours 멤버 중 최연장자가 [[아이다 리카코]]인데 1992년생으로 1984년생인 난죠보다 8살 연하이다. 그리고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멤버 중 최연장자인 [[타나카 치에미]]가 1994년생으로 난죠보다 10살 연하이고, [[Liella!]] 멤버 중 최연장자인 [[Liyuu]]가 1997년생으로 13살 어리다. 또한 [[하스노소라 여학원 스쿨 아이돌 클럽]] 멤버 중 최연장자인 [[사사키 코토코]]가 1998년생으로 14살 어리다. 게다가 [[러브 라이브! 선샤인!!]]의 막내인 [[이나미 안쥬]]와 [[사이토 슈카]]는 띠동갑 차이인 12살이고, 막둥이 소리가 절로 나오는 [[러브 라이브!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의 [[하야시 코코]]는 아예 '''18살이나 어린''' 2002년생이다.[* 전임 니지동 최연소인 [[쿠스노키 토모리]](1999년생)보다 3살이나 더 어리다.] 거기다 후술하겠지만 2020년 12월 14일에 공개된 신 프로젝트 [[러브 라이브! 슈퍼스타!!]]의 멤버 중에는 21세기에 태어난 [[오오쿠마 와카나]], [[유이나(2001)|유이나]](이상 2001년생), [[다테 사유리]], [[스즈하라 노조미]](이상 2002년생), [[페이튼 나오미]](2003년생), [[에모리 아야]], [[사카쿠라 사쿠라]](이상 2004년생)도 있다. 심지어 [[러브 라이브! 하스노소라 여학원 스쿨 아이돌 클럽]]에서는 2006년생인 [[노나카 코코나]]도 있다. 결국 새로이 어느 멤버들이 합류하던, 난죠가 최연장자인건 기정사실이다.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연령대가 점점 내려가서 난죠는 영원히 고통받는다.~~ 한마디로 [[아이마스]] 시리즈의 [[와카바야시 나오미]]에 대응되는 시리즈 최연장자 포지션. 러브라이브 관련 행사나 방송에서 '''카시코이 카와이?'''(賢い可愛い?/영리하고 귀여운?)을 인삿말로 외치면, 팬들이 '''에리치카!'''(エリチカ!)로 화답해주고 난죠가 '''하라쇼!'''(Хорошо! /좋아!)란 반응을 보이는게 예의로 통한다. 아야세 에리의 어릴 적에 관한 설정을 이용한 이 자기소개 패턴이 팬들 사이에서 꽤나 유명한지라 위에서 언급된대로 러브라이브 관련 행사가 아닌데도 언급될만큼 본인의 상징처럼 통하는 중. 참고로 μ’s 멤버들이 참여하는 이벤트에 불참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신년 라이브 하나를 제외하고 뮤즈관련 공식 라이브 행사는 모두 참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러브라이브!/라이브|해당 항목]] 참조.] 대부분이 fripSide 활동과 스케줄이 겹치는 바람에 생기는 불상사. 본인도 이에 팬들에게 많은 미안함을 느꼈는지 μ’s 3rd Anniversary LoveLive!에서는 이런 일들을 언급하며 눈물을 보이기도했다.[* 앵콜 무대 멤버별 인사 시간에 울음을 터뜨렸는데, 영상을 자세히 보면 이미 인사 순서 전의 앵콜 무대 첫 곡인 Start Dash부터 간신히 눈물을 참고있는 모습이 티가 난다.--그걸 놀리는 [[소라마루]]..--] 2014년 2월 8·9일에 열린 4th 라이브에서는 가장 나이가 많은 멤버다운 노련함을 보여주었다. 라이브 종반부에 가장 나이가 적은 멤버인 [[호시조라 린]] 역의 [[이이다 리호]]가 팬들에게 인사한다고 여기저기 달려가는 걸 간신히 쫓아가면서 헉헉대는 와중에 '[[이것이 젊음인가]]' 드립을 치기도 [[https://youtu.be/cx3ynH8cMoQ|했다]]. 참고로 이 4th 라이브 때 [[쿠스다 아이나]]와 함께 듀엣곡인 [[유리의 화원]]을 부르며 [[백합]] 퍼포먼스를 선보인 게 특히나 유명하다.[* 손을 맞잡거나 얼굴을 마주보는 건 기본이고 이동용 차량에 [[백합]]을 장식해 놓는 등 아주 대놓고 노렸다. 노조에리 라디오가든에서 공연 후기를 이야기하면서 밝히길 퍼포먼스 도중 웃음을 참느라 힘들었다고 한다. 리허설 때도 정말 많이 웃었다고 했다.] 2015년의 [[μ’s Go→Go! LoveLive! 2015 ~Dream Sensation!~|5th 라이브]]에서도 무척 열연했다. 그런데 [[닛타 에미]]에 이어서 성대를 혹사시켰는지 의사에게 노래금지를 듣게 되었다. [[http://alonestar.egloos.com/5682849|해당 내용]] 성대에는 아무 문제가 없고 기관지염이 있다고 한다. 2015 [[란티스 마츠리]] in 서울에 개인 스케줄 문제로 아쉽게 참가하지 못했다. 이후의 란티스 마츠리 해외 투어땐 모두 이름이 올라가서 정상 참여가 가능할 것으로 보였으나, 4월 11~12일에 개최되는 [[란티스 마츠리]] in [[상하이]]에 참가하지 못한다는 공지가 급하게 올라왔다. 슬내장(무릎 관절에 통증&기능장애가 생기는 질환이다. 주로 외상 등에 의하여 발생한다.)이란 질환을 평소에 앓고 있었는데 증세가 악화 되었는지 담당의사로부터 운동 및 해외 출국 금지라는 진단을 받아서라고 한다. 상하이 투어 다음 일정인 대만 투어도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고 대신 영상으로 사과 메시지를 남겼다. 무릎 상태가 생각보다 많이 안 좋은지 이후 [[부시로드]]에서 주최하는 '뱅가드 & 버디파이트 엔딩 라이브 스테이지'에도 불참하게 되고 [[토쿠이 소라]]가 빈 자리를 대신하였다. 2015년 4월 28일 블로그를 통해 건강상태를 알렸는데 꾸준히 케어를 받고 있으나 당분간 계속 신경쓰지 않으면 안 된단다. 5월 2일 태국에서 열린 행사에 fripSide로 참가하면서 무대활동은 복귀했지만 상태가 상태니만큼 아직 격하게 움직이는 건 무리라고 했다. 그리고 약 한 달 뒤인 2015년 5월 30일부터 뮤즈 팬미팅 투어가 시작됐다. 본 투어는 토크/라이브 파트로 나누어 진행하는데, 소속사에서 난죠는 토크 파트에만 출연하기로 결정했음을 발표했다. 아직 안무를 소화할 정도로 무릎이 회복되지 않은 모양이다. 라이브 때는 빠졌다가 토크시간이 되면 자연스럽게 올라온다고 한다.[* 단, '유리의 화원'처럼 퍼포먼스가 격하지 않은 일부 곡은 소화하기도 했다.] 에리 역을 맡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뮤즈 캐릭터중 [[호시조라 린]]을 좋아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직접 언급한 적은 없지만 라디오에서는 대놓고 린을 귀여워 하면서 자주 애정을 드러내며 극장판 개봉후의 행사중 극장판에서 주목할 부분 집어달라는 질문에 이마를 드러내는 린의 헤어스타일을 꼽으며 너무 귀엽다는 언급을 한 적도 있다. 그 외에도 러브라이브 토크쇼 등이 있으면 본인 캐릭터인 에리보다 린에 대한 언급이 더 많을 정도이다.[* 노조에리 라디오가든에서 뮤즈 멤버 중 한 명과 데이트를 한다면? 이란 질문을 받은 적이 있는데 린이라고 대답한 바가 있다. 2014.10.25 43회 노조에리 라디오가든에서 여자친구로 삼는다면? 이라는 주제가 있었는데 이때 린이 고평가 되었으며 마키, 우미, 노조미는 의외로 거리를 두는 바가 있었다.] 원래부터 그런 끼가 있긴 했지만 극장판 들어서 완전 포텐 폭발해서 극장판 무대인사 및 팬미 때 극중 뮤즈 화제만 나오면 린린린을 연호하는 등, 갈수록 린 오시의 정도가 심해지고 있다. 일본에서도 팬미나 무대인사 관련 짤 그리는 사람들이 난죠를 그리면 항상 언급되는 수준이다. 덧붙여 린의 성우를 맡고 있는 이이다 리호도 매우 좋아하는 듯하다. 노조에리 라디오가든에서 밝히길 일할 때 진지한 모습을 보면 자기보다 어른스러워보이는 한편, 천진하게 웃는 모습을 보면 치유받는 느낌이라고 한다. 심지어 '다시 태어나면 릿피가 되고 싶다'는 발언까지 한 적도 있다. 그리고 성공적인 팬질을 위해 릿피의 첫 라이브에 화환을 보냈다. 아야세 에리란 캐릭터가 뮤즈에서 큰언니 포지션인 것과 같이 실제 뮤즈 성우중에서도 최연장자인 데다가 성우경력이 다른 멤버에 비해 월등히 길다보니[* 뮤즈 멤버들중 성우 커리어만 놓고 보면 난죠가 2006년 데뷔(에로게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2004년)로 가장 선배고, [[우치다 아야]]가 2008년, [[토쿠이 소라]]가 2009년, [[미모리 스즈코]]&[[닛타 에미]]&[[쿠스다 아이나]]가 2010년, [[쿠보 유리카]]가 2012년, [[이이다 리호]]&[[Pile]]가 2013년에 데뷔했다.] 자연스럽게 큰 언니 취급이라고 한다. 서로 애칭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은 뮤즈 멤버들이지만 난죠의 경우엔 난쨩이라고 부르기는 쉽지 않은 모양이다. [[노조에리 라디오 가든]]을 통해 친해진 [[쿠스다 아이나]][* 노조에리 라디오가든 시작부터 약 10회 남짓까지는 난죠상이라고 부르며 경어를 사용했었다. 오죽하면 첫 방송 때 라디오 스텝이 4년째 같은 프로젝트에 참여하는데도 거리감이 많이 느껴진다고까지 했었다고 한다.]나 나이를 초월해서 실제로 절친 관계인 [[쿠보 유리카]][* 아예 이쪽은 성도 아닌 이름으로 부르고 있을 정도로 단기간에 친해진 케이스, 사적인 자리에선 '요시농'이라고 부른다고. 아래 링크를 보면 알겠지만, '당신' 정도의 뜻인 [[키사마]](貴様)로 부르는 경우도 있단다.]를 제외하고는 다들 언니이자 선배라는 입장 때문에인지 난죠[[さん|상]](さん)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최근엔 [[릿피]], [[Pile]], [[웃치|우치다 아야]]가 난쨩이라 부르게된 모양이다. [[http://bbs1.ruliweb.daum.net/gaia/do/ruliweb/detail/etc/read?bbsId=G001&articleId=8154112&itemId=81035|#]] 이외에 러브라이브에서의 만남 이전부터 성우 경력이 있던 멤버들은 아직까지 후배로서 예의를 차리는 편이고 시끌벅적하게 놀아도 애칭으로 부르는 것까지는 다소 조심스러운 반응이다.[* 특히 [[토쿠이 소라]], [[미모리 스즈코]], [[닛타 에미]]가 깍듯이 선배님 대접을 해주고 있으며 아주 친해진 지금까지도 애칭으로 부르기 어렵다는 언급을 한 적이 있다. 3명 모두 러브라이브 프로젝트 시동 이전에 [[탐정 오페라 밀키 홈즈|다른]] [[다카포2|일로]] 난죠와 만난 적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리고 토쿠이 소라는 드왕고에 소속되있던 신인시절에 난죠가 소속사 선배이기도 했다.] 정작 본인은 사적으로 친한 사이끼리 깍듯하게 선배 대접을 받으면 불편해하는 듯하다. 친한 사람들은 이를 잘 아는 모양인데 쿠스다 아이나는 이걸 난죠 요시노를 놀릴 때 써먹기도 한다. 비가오는 날 우산이 없는데 빌려줬다거나, 함께 같은 같은 현장에 스케줄을 나갔는데 쿳승은 처음하는 형태의 이벤트에 참가했거나 하는 식으로 주로 난죠에게 의지할 때는 선배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한다. 난죠 요시노가 노조에리 라디오가든에서 '그럴 때만 선배라고 부르는 건 나 놀리는거지?'라고 하면서 정말로 에리처럼 선배금지를 선언했다. 또 다른 일화로는 청취자가 '난죠상, 쿳승 안녕하세요'로 시작하는 사연을 보냈는데, 난죠르노든 난짱이든 좋으니 별명으로 불러달라고 했다. 이유는 자기만 존칭으로 부르면 나이 많아보인다고 한다. [[파일:external/pds26.egloos.com/b0012149_534a12d3a2575.jpg]] --남두수조권의 새로운 전승자-- [[아야세 에리]]가 TVA 2기 1화의 뮤지컬풍 오프닝에서 짧은 순간 취했던 기묘한 포즈가 팬들 사이에서 '''남두수조권'''으로 불리게 되었고 관련 네타가 유명해지게 되자 위의 사진처럼 직접 시전해주었다. 통칭 '난죠 수조권'인데 남두의 일본발음은 난토라서 발음까지 유사하다. 극장판 개봉후 모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아야세 에리는 애정이라던가 이런 관계를 초월한 특별한 캐릭터라는 뉘앙스의 언급을 하였다. 처음에는 에리라는 캐릭터가 자신이 한번도 맡아보지 않았던 타입의 캐릭터였기 때문에 어떻게 연기를 하면 될까 하고 망설였으나, 연기하면 할수록 자신을 투영하게 되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어느새 연기를 하다보면 어디까지가 에리고 어디까지가 자기 자신인지 애매해지고 있다고. 자신과 맡은 캐릭터가 닮은 점이 별로 없다고 언급한 적이 있는 [[미모리 스즈코]]나 [[Pile]]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여담으로 닛타 에미가 밝히길 난죠 요시노의 첫 인상은 '귀여운 언니'같은 느낌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막상 레코딩이 시작되니 침착하고 진지한 목소리의 에리를 연기하는 모습을 보고 꽤나 감탄했다고 한다. 2015년 12월 31일에 개최되는 홍백가합전에 참여하지 못하는 뜻을 28일 소속사를 통해 밝혔다. 프립사이드 이벤트와 시간이 겹치는데다 우려했던 무릎 상태 때문에 결국 불참으로 이어지게 된 것. 담당 주치의가 만류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μ 's는 난죠 요시노가 빠진 8인으로 홍백가합전에 참여했다. 2016년 4월에 예정된 [[μ’s FINAL LOVE LIVE! ~μ’sic forever~]]에의 출연이 오피셜 정보로 확정되었다. 하지만 무릎이 안좋은 난죠를 걱정하는 의견이 많았는데, 위에 언급된대로 틈틈히 재활을하여 라이브 당일엔 무대에 섰다. 단, 결원이 생기면 곤란한 유닛곡과 극장판 신곡만 소화했는데 총 세트리스트의 절반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다. 그래도 무대에 안나가는 파트에서는 뒤에서 마이크를 이용해 본인의 파트를 불러주었으며, 이동할 때도 걷기보단 이동용 차량을 자주 이용하는 등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신경쓴 모습이 많았다. 팬들도 이점을 알고 있는터라 무대에 나올때마다 힘내라며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주었다. 팬들의 평가로는 럽장판에서 에리의 비중이 높은 [[Angelic Angel]]과 [[?←HEARTBEAT]]에서의 활약이 좋았고, 3인 유닛인 [[BiBi(러브라이브)|BiBi]]의 곡에서도 선전했다는 평이다. 2일차 소감에서 에리와 μ’s 멤버들은 어딘가에서 평소같은 일상을 보낼거 같다고 밝혔고 '''아야세 에리와 난죠 요시노'''였습니다! 로 마무리한 멘트는 팬들의 심금을 울렸다. Cut 특집호에서 아야세 에리에게 보낸 편지에서도 '''에리는 나,나는 에리''' 라는 말을 남기며 극장판 인터뷰보다 한층 더 에리와의 애착감을 보이기도 했다. [[http://kskhnk.tistory.com/2|에리가 20살이 되면 술을 가르쳐 주고 싶다는 P.s를 남겼다.]] 2016년 발매한 앨범 제로이치키세키의 두번째 곡 Simple feelings가 에리를 떠나보내는 마음에서 작사한 곡이라고 한다.(어른이 되면, 솔직하지 못했던, 등 에리를 상징하는 말이나 에리에게 해주고 싶은 가사들이 적혀있다.) 실제로 목소리 톤도 다른 솔로곡과 fripSide의 곡보다 러브라이브 쪽에 맞춰저 있어서, 뮤즈 해체 이후를 다룬 팬픽에서 해당 곡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뮤즈로서의 활동이 끝나고 난 뒤 오타쿠 라쿠고회 모에요세라는 오프라인 이벤트에서 [[Aqours]]에 대해서 살짝 언급을 했다. 아쿠아 방영에 대한 언급이 나와 [[http://bbs.ruliweb.com/family/3094/game/81035/board/read/9412105?tab=bbs_daily|"열심히 했으면 하네요, 뭔가 관련될 기회가 있다면 좋았겠지만. 나로선 아무 말도 못하지만" 이라고 이야기 했다고 한다.]] 2016년 10월 22일 방영된 '나오미의 방'에서 fripSide로서 출연한 적이 있는데, Aqours 역시 같은 날 이 방송에서 출연하였다. Aqours 성우 [[이나미 안쥬]], [[아이다 리카코]], [[사이토 슈카]]가 [[https://tv.kakao.com/v/79526720|진행자와 함께 fripSide의 공연 무대를 보기도 했다.]] 이후 공적인 자리에서 Aqours 멤버들과 만나거나 같은 무대에 서기는 쉽지 않아 보였으나... [[러브라이브 페스]]에서 성사. 여담이지만 전술한 대로 난죠는 러브라이브 시리즈에서의 최연장자인데, 러브 라이브! 시리즈 전체 주역 성우 중 최연소자는 그녀보다 '''22세''' 어린 [[노나카 코코나]]. 이쪽도 어딘가의 사례처럼 나이차이가 확 드러나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가 있는데 2006년, 코코나가 __태어난 해__에 난죠가 성우 활동을 시작했다. 선샤인 프로젝트 전체의 막내인 [[사토 히나타]]와 니지동의 막내인 [[하야시 코코]]도 각각 14세와 18세 차이로 제법 많이 차이난다. 가히 큰언니와 막내동생급. --이모와 조카인데요-- 그리고 기어코 '''2003년생'''인 [[페이튼 나오미]]와 '''2004년생'''인 [[에모리 아야]], [[사카쿠라 사쿠라]]가 쿠스노키 이후 최연소자의 타이틀을 확보함에 따라 진짜 이모와 조카뻘이 되었다. 페이튼 나오미가 '''3세''', 에모리 아야와 사카쿠라 사쿠라가 '''2세'''일 때 난죠가 성우 활동을 개시했으니 진짜 이모와 조카뻘이 나온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